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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이면 두번째 계가 끝난다.
그리고 4월에 새로운 세번째 계가 도래한다!
커밍순~@
- The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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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옹과 똘마니를 초대해서 실컷 게임을 했다.
똘마니는 아이토이의 여왕! 내가 세운 신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어흑!
쇼옹이 가져온 진삼국무쌍이랑 DOA 하고 나한테 있는 모두의 골프랑 렛츠브라보뮤직을 했다. 렛츠브라보뮤직은 오늘 맨 마지막 콘서트를 깼다. 국전가서 팔아야지. 히힛!
재미있는 게임을 해서 좋고 중국한테 축구 이긴 것도 좋다~
- The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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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avong (2004.03.11) : 헉.. 44곡 연속플레이 파이널 콘서트를 깨셨단 말씀이신가요!
다즈 (2004.03.11) : 히힛! 그쵸~ 감격이었어요!
azavong (2004.03.12) : 대단하십니다; 그거 한 판 깰라면 몇 시간 걸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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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 1급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정인씨>
Once upon a time 똘마니가 정인♡려훈에게 쏜다는 곱창을 오늘에서야 쏘게 되었다.
교대 근처에 있는 곱창집에서 쫄깃쫄깃 맛있게 먹고 양재동의 캐리어 볼링장에 가서 소화를 시켰다.
이번에도 200점 넘으면 정말 심각하게 프로행을 생각하려 했는데, 200점은 커녕 평균 점수도 안나왔다. -_-;
- The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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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