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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끝까지 보기 힘들어한다. 어쩌다 아나운서의 끝인사를 듣는 날이면, 잠자리가 뒤숭숭하다.
썩고 곪아 터져 나온 냄새와 가스로 숨쉬기가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 The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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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young (2004.02.25) : "부페" 인 줄 아라따~ 크으 내용이 아니넹..^^;
chayoung (2004.02.25) : 오날 저녁 느므 마니 머거따~ 아~ 화나..적당히 머글껄.
다즈 (2004.02.26) : 쿠~ 전 저녁 쫄쫄 굶고 집에 와서 부침 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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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갈비를 먹었다. 그런데 탤런트 함재희가 엄마랑 같이 왔는지, 옆 테이블에 앉는 것이 아닌가.
별로 관심 없는 사람이라 그냥 무시했는데, 키 크고 몸 좋데~ 얼굴은 시커먼게.
- The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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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 (2004.02.21) : 혹시 압구정 종가집이란 데에 갔었어요?
YOSHIKI (2004.02.21) : 저 링크에 떡하니 질문 제목으로 올라왔네요, 흐흐
다즈 (2004.02.21) : 쿠~ 아니요. 동네 갈비집에. ^^
다즈 (2004.02.21) : 압구정 종갑집은 시트콤 제목이에요. 쿠~
YOSHIKI (2004.02.22) : 앗, TV를 안보는 미개인임이 밝혀지는 순간. -_-
tydtyd (2004.02.24) : 압구정 종갓집 오늘 처음 봤는데 느무 웃겨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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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필요해서 쇼핑몰을 찾아볼때, 가입되어 있는 서너군데를 검색해서 가격과 배송료, 마일리지/쿠폰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주문한다.
사무 용품은 아이피스가 저렴한데, 쿠폰 등을 사용해 배송료 없이 싸게 좋은 제품을 구입했다. 펜이나 레고 조각들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멀티박스랑 화이트보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보드 등을 구입했다.
가끔 있는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더욱더 싸게 원하는 제품을 살 수 있다. 얼마전에는 A4 용지 한박스를 꽤 저렴하게 구입했다. 그게 아마 금요일마다 특정 A4 용지를 파는 이벤트였을 것이다.
내 방이 제법 멀티플렉스 모양이 갖춰졌다. ^_^
- The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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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dtyd (2004.0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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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click!)
마일리지에 깜빡 죽는 나, 없는 세금도 만들어서 내고 싶은 충동이. 쿠~
- The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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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옹~♡ (2004.02.20) : ^^;;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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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9 부패
